합리적으로 만나는 첫 벤츠, 메르세데스 벤츠 A220 세단 출고

관리자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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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꾹꾹 눌러 담은 벤츠의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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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제조업 운영 중이신 최대표님의

의뢰로 출고를 도와드린 차량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준중형 세단

A220 세단 모델입니다.


오랜 기간 사업을 운영해 오면서

어렵고 힘든 고난을 함께 이겨내고

그동안 고생해 준 아내분께 미안함과

감사함을 담아 생일 선물로

이 차량을 준비하셨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차량을 정하지 못하셔서

폭스바겐 제타, 미니 클럽맨, A220, 120i 등등

여러 차량에서 고민 중이셔서


각 차량의 장점과 단점 등을 충분히

설명드리고 미니 클럽맨과 A220 세단 중

고민하시다가 A220 세단을 선택하셨습니다.


1997년 첫 선을 보인 후

4번의 세대 변경을 지나며

완성도를 높여온 A220 세단은

준중형의 세단이지만 부분부분의 디테일은

역시 메르세데스 벤츠다!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4 기통 2리터 엔진과 8단 미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넉넉한 출력을 지녔습니다.


날카롭지만 매력적인 LED 헤드라이트는

예쁘기도 하지만 훌륭한 야간 시인성을 지녔습니다.


18인치의 휠 역시 아름다운 자태를

지녔습니다.


휠캡의 벤츠마크는 언제 봐도

참 아름답습니다.


페이스 리프트 되면서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시원하게

자리 잡았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모두를 지원해 휴대폰 기종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준중형 차량이지만 실내를 살펴보면

부분 부분의 디테일들과 각 요소들이

이 차량은 분명 벤츠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각 소재의 맞물림, 촉감, 디자인이

매우 훌륭합니다.


고급 준중형 세단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느낌이 분명히 와닿습니다.


데일리 차량으로 충분한 첫 벤츠 입문기로는

차고 넘치는 차량임은 분명합니다.


인상 좋고 시원시원한 성격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진행 내내 유쾌하게

만들어 주신 최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아내분께 대표님의 마음이

잘 전해 지시리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차량 진행하면서 고맙다고 정성 들여

만들어주신 명패의 퀄리티가..


제가 좋아하는 스티브 잡스의

"늘 갈망하라, 늘 우직하게"

라는 문구를 새긴

너무 예쁜 디자인의 명패 감사드립니다.


상호를 밝혀도 된다고 하셨으니


도로 어워드의 무한한 발전을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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